찰스 플로서 총재는 20일(현지시간) 스탠포드대학에서의 강연을 마친 후 기자들에게 "개인적으로는 1.5%~2% 수준의 물가안정 목표치를 선호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연방준비제도가 컨센서스 물가안정 목표를 약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강연 내용에서와 마찬가지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사이에는 확연한 구분이 있어야 한다면서, 또한 위기 대응 이래 발생한 도덕적 해이는 램프를 빠져나온 '지니'와 같아서 다시 집어 넣으려면 쉽지 않고 또 오래 걸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플로서 총재는 워싱턴 당국은 민간 영역에서 해야 할 일을 앞서서 기대하지 말아야 하며, 다만 시장이 자체적으로 원칙을 지키고 규율을 강화하도록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