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6만5000원 상향조정
[뉴스핌=신상건 기자] 삼성화재의 2009회계년 2/4분기 수정순이익이 1520억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LIG투자증권은 21일 2009회계년 2/4분기 삼성화재는 전년대비 10.2% 감소한 1520억원의 수정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적 감소의 주된 요인은 7월 ‘실손보장한도 축소’에 따른 절판마케팅에 의한 사업비 부담이 가중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전속채널을 위주로 하는 장기보험 판매에 따라 사업비율은 2위권 보험사대비 낮은 수준인 22.3%를 달성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투자영업이익은 운영자산 증가와 투자영업환경 개선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9% 증가한 238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LIG투자증권은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를 26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주된 요인으로는 ▲ 독보적인 시장점유율(M/S)을 통한 규모의 경제효과 (삼성화재의 운영자산은 2위권 손해보험사 4곳의 운영자산 합계의 78.2%수준으로 2006회계년 이후 최고 수준) ▲ 전년대비 65.3% 증가한 높은 장기보험 신계약 성장률 ▲ 2009년 8월 누계기준으로 1197억원의 초회보험료 ▲ 신계약 M/S증가에 따른 향후 경과보험료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게 LIG투자증권의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