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LG 통신3사 합병을 고려해 현 시점에서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4분기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7.2%, 2.6% 증가한 4,809억원, 588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563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603억원)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 기록. VoIP 가입자 증가 및 e-Biz 사업 부문의 호조로 8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VoIP 번호이동절차 간소화와 함께 진행된 광고선전비 증가 및 IDC 사업부문 관련 마케팅 비용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 증가세 둔화.
다만 최근 3Q09 영업이익이 500억원 수준에 불과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존재했었던 점을감안하면 이번 3Q09 실적을 통해 이러한 우려가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
◆ 성장성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판단
4/4분기 매출액은 4949억원(+2.9%QoQ, +10.6%YoY), 영업이익은 505억원(-14.0%QoQ, -18.8%YoY) 전망. 신규 성장 동력인 VoIP 및 IPTV를 위한 마케팅 비용과 컨텐츠 비용 증가로 인해 3/4분기와 마찬가지로 두자릿수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훼손은 불가피할 전망. LGT와의 합병을 앞두고 단기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간 선택의 문제가 존재하지만 2010년 합병 LGT의 유무선 통합서비스(FMC) 본격화를 위해 LG데이콤은 현 시점에서 수익성보다는 성장성에 무게를 두는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