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실적 기대감에 1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 증시가 투자자들의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애플과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실적 호재를 바탕으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일본 증시는 1% 이상 상승했으며 중국 증시도 전날의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1.07엔, 1.09% 상승한 1만 347.58엔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쿄세라를 비롯한 수출주와 기술주가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 민감한 하타치 건설도 중국의 3/4분기 성장률 지표 발표를 앞두고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한편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지 시간 10시 14분 현재 전날보다 1.29% 상승한 3077.44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22일 발표되는 3/4분기 경제 성장률이 9%에 근접할 것이라는 관측과 함께 지난 달 소매판매 역시 소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같은 시각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0.36% 상승한 7779.33을 기록하고 있으며 홍콩 항셍지수는 0.27% 상승한 2만 2260.41을 기록하고 있다.
대만 증시에서는 애플의 실적 호재에 혼하이를 비롯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