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6% 증가해 15분기 연속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했다. 누적매출 1조843억원을 감안하면 5년 연속 연간 매출성장률 두자리수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등 TPS사업의 매출액은 지속적인 가입자 증가로 3/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21% 성장한 2127억원, 법인사업 매출액은 청약회선의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한 1618억원을 달성했다.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는 3/4분기에 8만 4112명의 순증 가입자를 확보해 업계 순증가입자 1위를 달성했으며, 9월말 현재 246만 3110명의 누적 가입자를 확보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 대비 50.6%, 54% 감소했다. 가입자 유치 영업활동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LG파워콤 송인섭 상무(CFO)는 “법인사업과 TPS사업 등 전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의해 꾸준한 실적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LG통신3사의 합병을 통해 다양한 컨버전스 상품 및 신규사업에서 성장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