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 스마기 집행위원은 19일(현지시간) 독일 자이퉁지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인플레이션 위험도 없다"고 강조하며 이같은 입장을 보였다.
비니 스마기 집행위원은 인플레 위험이 업으며 ECB가 금리를 인상하거나 유동성을 줄일 필요성이 없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당분간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하고, ECB는 필요하고 적절하다고 생각될 때 금리를 인상하고 유동성을 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ECB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 수준인 1%며, 전문가들은 내년 하반기 이후에나 금리가 인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니 스마기는 또 유로지역 경제가 침체의 전환점을 돌아 회복중이며,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인 뒤 2010년 들어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경제 회복세가 경기 부양책에 크게 의존하고 있은 상황이며, 신용과 통화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