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마켓워치는 이 같이 전하며, 그러나 수요불안과 11월 말 세제혜택 종료가 주택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마켓워치는 이유야 어쨌든 주택시장이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면서, 지난 1월 이후 기존주택매매호수는 바닥에서 14%나 늘면서, 7개월 가운데 5번이나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소개했다.
신규주택착공 역시 1월 이후 23%나 늘었고, 이중 단독주택 착공은 34%나 확대됐다고.
특히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혜택으로 20~35만건 정도의 주택매매가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기본수요에 대한 불확실성과 11월말 주택구입 세제혜택의 종료로 신규주택착공이 다시 감소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에 의회에서는 세제혜택 확대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기대되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주택시장 개선이 단순히 세제혜택 때문만은 아니고, 점진적인 경기개선과, 주택가격과 모기지금리 하락에 따른 구입능력 확대 그리고 차압 등에 따른 저가물량 공급 등이 맞물리면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이지만 말이다.
이번주 화요일 발표될 9월 신규주택착공호수는 전월의 59만 8000건에서 1.5% 증가한 60만 7000건 정도로 늘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세제혜택의 종료를 앞둔 시점이라 감소세를 점치는 의견도 적지는 않다.
금요일 9월 기존주택매매는 직전월의 510만호에서 538만호로, 약 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8월 주택매매계약은 6.4% 증가, 바닥을 쳤던 1월 수준에서 29%나 늘어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