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분기 매출 역시 올해 분기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 기사는 19일 오후 1시 30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19일 넥센테크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주거래처인 르노삼성의 자동차 판매 증가로 인해 관련 매출이 늘고 있다"며 "3/4분기 매출이 올들어 최대 규모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전체 매출의 30% 정도를 차지하는 뉴SM3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관련 부품의 매출이 늘고 있고, 기존의 SM5와 SM7, SUV차량 관련 부품 매출도 꾸준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되고 있어 오는 4/4분기 실적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관계자는 또 "하반기들어 원/달러 환율이 하향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수입부품 원가 절감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넥센테크는 최근 정부의 전기자동차 활성화 정책의 수혜주로도 주목받고 있다.
넥센테크는 지난 8월부터 울산 테크노센터와 공동으로 전기차용 고전압 전선개발 사업을 추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