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는 국민임대아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진행중인 서구 남부민2동 610-1번지 일대 남부민 3지구사업의 설계 시공일괄입찰을 심의 결과 코오롱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남부민동 천마산 자락의 노후불량 주거지역이 782가구에 국민임대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부지면적 2만7645㎡(8362평)에 총 공사비 571억원이며, 2013년 6월경 입주예정이다.
코오롱건설은 '하늘, 숲, 정원, 바다'를 주제로 한 친환경건축 계획과 에너지절약형 시스템 도입 등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경사지형의 특성상 불가피하게 설치되는 콘크리트 옹벽을 꽃과 녹음이 물든 쾌적한 공간으로 연출하는 등 아파트의 주거 수준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