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9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전일대비 3.17% 이상의 오른 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특히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으로 매출이 증가하리라는 전망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오는 28일 발표할 다음의 3/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양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우증권 김창권 애널리스트는 19일 다음에 대해 “새로운 광고 대행 계약이 가시화 되는 것과 구글의 3/4분기 실적 호전 등 온라인 광고 경기 회복세가 확인되면서 4/4분기와 2010년의 실적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음은 3/4분기에 올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플러스(3.3%)를 기록할 전망이고 4/4분기에는 연말, 크리스마스의 성수기 효과, 경기회복으로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 증가율이 두 자릿수대(10.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