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효성그룹은 이종수 전 현대건설 사장(60)을 건설부문 부회장 겸 진흥기업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서울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해 1978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후 기획상무, 경영지원본부장을 거쳐 2006년 3월부터 3년간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 부회장은 현대건설 사장 시절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하고 해외수주 600억달러(누적 기준)를 돌파해 회사를 업계 1위로 복귀시키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