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는 자사의 '산사춘'이 제8차 세계한상대회 공식 만찬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사춘은 28일 저녁 공식 만찬에 만찬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8회를 맞는 한상대회는 세계 40개국 약 3500명의 재외 동포 경제인 및 국내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배상면주가는 이번 한상대회의 '세계가 즐기는 우리의 맛-한식'을 주제로 하는 식품·외식 분과 세미나에서 28일에 기업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막걸리를 비롯한 전통술의 발전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지며, 배상면주가를 비롯해 리치푸드, 참살이탁주, 안동전통명주 등 전통술 제조업체들의 시음 행사도 펼쳐져 전통술의 세계 진출을 꾀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신유호 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국제 회의 등 대규모 행사에서 우리 전통술이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며 "이번 한상대회에 전통술의 대표주자인 산사춘이 공식만찬주로 선정된 것은 한식과 전통술의 맛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