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실적결과와 지표개선을 바탕으로 강세장이 연출됐는데, 특히 외인투자 확대와 신규대출 증가에 따른 유동성 기대로 증권주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15일 중국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대비 0.31% 오른 2979.78포인트를 기록했다. 장중 3014.26까지 오르며, 심리적으로 의미가 있는 저항선인 3000선을 이틀 연속 돌파했다.
전일 오후 발표된 9월 총통화(M2)가 전년동월 대비 29.3%로 증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은행권의 위안화 신규대출도 5167억 위안으로 8월의 4104억 위안에 비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발표된 1~9월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는 전년동기대비 14.2% 감소한 637억 6000만 달러를 기록, 올해 8월까지 17.5% 감소한 것에 비해 개선됐다.
한편 이날 처음 거래를 시작한 차이나인터내셔널트래블은 여행업계의 낙관적 전망에 힘입어 공모가 대비 45%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