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전기 김남인 기술연구소장은 1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전기차 배터리 충전기에 대한 연구개발에 착수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소장은 "아직 국내산은 없으며 일본의 도요타가 하이브리드타입 MH 충전기를 상용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 온보드용과 오프보드용 두 개 모두 검토중이며 상용화하기까진 3년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로케트전기가 개발에 착수한 충전기는 차량 내부에 장착되는 온보드(On-Board)용과 주유소 등에 설치되는 오프보드(Off-Board)이다.
앞서 넥스콘테크도 중대형 2차전지 제조업체인 세방전지와 함께 하이브리드 버스용 배터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가 최근 전기차 양산시기를 2011년으로 앞당긴다고 발표한 데 이어 SK에너지가 전국 4500여개의 SK주유소에 전기차 전용 충전소를 설치키로 하면서 전기차 시장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넥스콘테크, 파워로직스, 넥센테크, 다스텍, 쎄라텍, 동일기연 등 관련주들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어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