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현대차는 캄보디아에서 승용차 조립공장을 설립하는 최초의 외국계 회사가 된다.
특히 현대차는 이 지역 생산기지 겸 차량 및 부품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하고, 저렴한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나아가 인접국 베트남에서도 승용차 문화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니혼게이자이는 캄보디아 경제재무장관의 설명을 인용, 현대차가 설립하는 공장은 현지 대기업입 LYP그룹과의 합작회사이며 태국과의 국경에 인접한 코콩(Koh Kong) 경제지구에 짓는 조립공장에 약 6000만 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설립되는 공장은 2010년 하반기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아직 공식적인 양산 목표는 제출되지 않았다.
니혼게이자이는 현대차가 일단 수입부품으로 조립해 생산하기 시작한 뒤 이후 최소한 일부 부품은 캄보디아 자체에서 조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처음에는 2만 달러 내외의 승용차를 생산한 뒤 이후에는 중소형차를 생산해 캄보디아 중산층을 목표로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