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희 포스코 사장은 14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설명회(IR)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동희 사장은 "포스코의 전략은 원료와 시장이 있으면 간다는 것인데 인도는 원료 이외에도 시장 기회가 클 것"이라며 "현재 인도의 제철생산규모는 5593만t에 불과하지만 단기간내에 2억t이 필요한 국가"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사장은 "인도 현지 주민들이 중앙 정부에 제기한 포스코에 원료 확보권을 주지말라는 가처분 신청이 11월 법원의 결론이 나올 것"이라며 "제철소를 짓기 위해 마련한 땅의 90%가 국유지이자 산림지역인데, 이 부지의 용도 변경을 10월까지 해주기로 인도 정부측이 약속을 했으니 더욱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