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조강생산 788만톤 포스코가 최근 국내외 철강 시황호조와 원가절감으로 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했다.
수출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8% 늘었으며 원료가격 하락과 원가절감으로 영업이익은 500% 수준 증가했다.
철강 수요 산업이 회복됨에 따라 조강생산과 제품판매량은 지난 분기보다 각각 10.5%, 7.3% 늘어난 788만톤과 753만톤을 기록했다. 연결기준으로는 매출액 9조 4310억원, 영업이익 1조1850억원이다.
이동희 사장은 "3/4분기에 준공한 멕시코 아연도금강판공장, 베트남 냉연공장, 일본 자동차강판 가공센터 등 해외생산기지의 정상가동과 해외 자원개발 및 신소재 투자사업을 지속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미래성장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강경기 회복세가 4분기에 이어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올해 실적목표로 조강생산 2950만톤, 매출액 27조1000억원, 영업이익 3조2000억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