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14일 "올해 해외 신규수주는 해외건설 매출액의 두 배에 달할 것"이라며 "연평균 성장률이 21%에 이르며 3년간 총매출액 성장률도 16%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해외건설이 비중이 높은 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대림산업, 현대건설에 대해 지속적인 비중확대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수주모멘텀, 성장성, 밸류에이션 매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단기적으로는 GS건설과 삼성엔지니어링, 장기적으로는 대림산업과 현대건설이 톱픽으로 추천됐다.
한편 주택시장 성장 잠재력은 둔화될 것으로 관측됐다.
이 연구원은 "주택 주수요 연령층의 인구수는 2012년 이후 서서히 감소할 전망이나 서울, 경기 지역을 제외한 지방의 주택보급률은 이미 100%를 초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