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훈(한나라당)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로또 당첨 미수령금은 1등 6명을 포함해 455억1200만원이었고 올해는 지난 3월말까지(330회차)125만건, 88억15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지급 건수는 1등 6명, 2등 32명이었으며 올해는 2등 8명으로 확인됐다.
미수령 당첨금은 지난 2005년 488억원, 2006년 580억원, 2007년 397억원이었다.
온라인 복권인 로또의 경우 당년도 전체 회차별 추첨결과 당첨자중 6개월이 경과돼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미지급 당첨금으로 산정된다.
이 의원은 "국고에 귀속된 미지급 당첨금은 복권기금에 편입돼 공익사업에 활용된다"며 "미지급 당첨금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안내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