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9일 7시30분 현재 이틀째를 맞는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故) 이정화 여사 빈소가 마련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는 고인을 애도하는 모습에 차분한 분위기다.
고인의 가족과 현대기아차그룹 임직원들은 9시부터 시작되는 조문 시간에 맞춰 조문객을 맞을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8일 전날 저녁 10시에 종료된 조문 이후에 빈소를 찾은 유명인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오전에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의 조문을 시작으로 임태희 노동부 장관, 구본무 LG그룹 회장, 삼성그룹 부회장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측에 따르면 9일 조문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다. 오후 5시부터 5시30분에는 가족 제사인 상식이 있어 이 시간대에는 조문을 피해야 한다.
한편 10일에는 오전 8시에서 9시에 영결식을 가진뒤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에 위치한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