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기획재정부는 "3/4분기 로또복권 판매액이 전년동기인 1조 7006억원보다 3.5%(598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며 "지난해에는 이월이 6월~7월 두차례 발생했으나, 올해에는 이월이 미발생했다"고 설명했다.
3/4분기까지 전체 복권판매는 1조8453억원으로 전년동기인 1조 7884억원보다 3.2%(569억원) 증가했다.
한편 3/4분기 중 복권 판매액은 총 6009억원으로 전년 동기(6131억원)에 비해 2.0% 감소했으며, 2/4분기 6009억원과 같은 수준을 유지함으로써 복권판매 증가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로또)복권은 5710억원을 판매하여 전년동기대비 2.5% 감소했고, 2/4분기 5738억원 대비 0.5% 감소했다. 인쇄·전자복권은 299억원을 판매해 전년 동기 276억원 대비 8.3% 증가했고, 2/4분기 271억원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올해 전체 복권 매출이 지난해 2조3837억원보다 다소 증가한 2조4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