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금 선물이 달러의 약세 영향으로 온스당 1050달러선까지 상승하며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선물 12월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6.4달러 상승한 온스당 1050.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현물 가격 역시 장중 온스당 1050.55달러까지 상승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달러의 추가 약세에 대한 경계심에 금을 비롯한 귀금속의 매수를 강화하고 있다.
8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금선물 12월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6.4달러 상승한 온스당 1050.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금 현물 가격 역시 장중 온스당 1050.55달러까지 상승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달러의 추가 약세에 대한 경계심에 금을 비롯한 귀금속의 매수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