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영보화학 관계자는 3/4분기 실적과 관련, "주요제품 가격상승과 원가율 개선, 고부가가치 제품위주의 구성변경을 통해 2/4분기에 이어 3/4분기에도 안정적인 실적이 예상된다"며 "전년동기에 비해선 다소 높아지겠지만 호황이었던 전분기(2/4분기)에는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2/4분기와 3/4분기가 성수기인데 특히 2/4분기가 가장 호황을 이루는 시기"라며 "따라서 전기대비로는 소폭 감소세가 예상되나 전반적인 실적은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국내 연성플라스틱 발포성형제품 시장점유율이 70%을 웃도는 영보화학의 연성플라스틱 상품 및 수출비중이 점진적으로 상승하며 향후 실적전망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예상한다는 입장이다.
영보화학은 지난해 3/4분기 매출 208억원과 영업이익 4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분기인 올해 2/4분기엔 매출 226억원, 영업이익 21억9700만원을 기록했다.
한편 최근 증권가 일각에선 영보화학이 2/4분기에 이어 3/4분기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질 것이란 소문과 함께 특히 대주주가 일본 차량경량화 최대기업군인 세키스이화학으로, 일본 기술력을 도입해 차량 경량화 최대 수혜주로 부상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전혀 알지 못하는 사안"이라고 일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