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급증하는 재정적자를 줄이기 위해 판사나 공공보건의 등과 같은 공공부문의 최고위급 간부들을 중심으로 임금을 동결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리암 번 영국 재무장관은 "재정 적자를 줄이려면 힘들지만 현실적인 결정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정부의 결정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영국의 재정적자는 최근 금융위기로 세수가 급감하면서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12%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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