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중인 '블레이드앤소울' 외에도 몇몇 차기작을 준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아이온의 해외진출 이외에도 몇몇 신작들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아 향후 확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자세히 밝히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센츄리(가칭)'라는 게임은 MMORPG 장르의 게임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 관련업계에선 오는 2010년 상기 CBT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문과 함께 비공개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엔 상용화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란 설이 나돌았다.
회사 관계자는 "센츄리에 대해 그 동안 개발작업을 진행해 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 비공개테스트에 대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 동안 비공개로 개발이 진행돼 왔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팀 이외에는 구체적인 사상에 대해 알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09'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엔씨소프트의 '센츄리'는 여전히 비공개로만 진행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일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아이온의 해외진출 이외에도 몇몇 신작들을 추가로 준비하고 있다"고 확인해줬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일정이 잡히지 않아 향후 확정사항이 발생할 경우 자세히 밝히겠다는 신중한 입장이다.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센츄리(가칭)'라는 게임은 MMORPG 장르의 게임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 관련업계에선 오는 2010년 상기 CBT를 시작할 예정이라는 소문과 함께 비공개테스트 결과가 좋지 않을 경우엔 상용화 시도조차 하지 않을 것이란 설이 나돌았다.
회사 관계자는 "센츄리에 대해 그 동안 개발작업을 진행해 온 것은 사실이나 아직 비공개테스트에 대한 일정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그 동안 비공개로 개발이 진행돼 왔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팀 이외에는 구체적인 사상에 대해 알기 어렵다"고 잘라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게임전시회 '지스타 2009'에서 블레이드앤소울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만 엔씨소프트의 '센츄리'는 여전히 비공개로만 진행되고 있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