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고용청은 9월 독일 실업자 수가 전월 대비 1만 2000명 감소(계절조정수치)했으며, 실업률은 8.2%에 이르렀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실업자수 2만명 증가, 실업률 8.4%보다 개선된 수치.
한편 계절조정을 거치지 않은 실업자수는 12만 5000명 줄어든 334만 6000명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된 요인은 대량 실업사태를 방지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이 같은 조치가 시행되지 않았을 경우 실업자수는 만 명 증가(계절조정기준)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