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플라자는 ▲ 5성급 호텔 객실 305실과 아파트 260가구, 오피스 및 상가 등 총 3개동으로 구성된 최고급 대형복합주상건물로 ▲ 연면적 15만㎡, 대지면적 1만 3,600 ㎡에 지하 3층, 지상 3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총 사업비는 2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호텔과 서비스드 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 장기임대아파트)는 세계적으로 유명 호텔사인 인터콘티넨탈호텔이 위탁경영을 맡게 된다.
또한 오피스는 베트남의 WTO 가입 등으로 인해 유입되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임대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이 건물은 베트남 호치민시 최고의 중심지인 레 쥬앙(Le Duan)가 39번지에 세워져 한국의 베트남 진출을 상징하는 명소로 부상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금호아시아나플라자의 건설사업은 IMF 당시 그룹의 사정으로 인해 일시 중단됐던 사업으로, 9년 만에 공사가 재개된 경우로서, 당초에는 합작투자로 진행되었으나 베트남 정부와 끈질긴 협상을 벌인 결과, 최종적으로 금호산업이100% 투자하는 사업으로 변경되는 등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