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질문에 해결의 단서를 제공할 만한 눈에 띄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미 널리 알려진 세계적 트레이더, 알렉산더 엘더의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라는 책이다. 최근 완역, 발행된 이 책의 원제 역시 [Come into My Trading Room]이며
‘거래에 대한 완벽 가이드(a complete guide to trading)’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자신만만한 작품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유력한 주간 투자신문인 《바론즈》에 베스트 투자서로 선정될 정도로 월스트리트에서도 대번에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었으며 이후 ‘for a living’ 이라는 책 제목을 유행시켰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베스트셀러 『Trading for a Living』의 저자 알렉산더 엘더의 역작이기도 하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는 현재까지 아마존 투자서 부문 10위권 이내에 드는 베스트셀러 자리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전작을 능가하는 강력한 자금관리 기법과 기술적 분석의 관점이 제시된 영원한 투자의 지혜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욱 발전되고 정교해진 엘더의 심리투자기법을 정통으로 배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실제 매매와 소프트웨어 개발, 강의 경험 등 그간 연구, 발전시켜온 트레이딩 기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가 개발한 엘더-레이 지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각 HTS에도 탑재되어 매수 매도의 상대적인 힘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 진전된 활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그의 또 다른 비밀 무기였던 강도지수(force index) 역시 마찬가지다. 이 지수로 우리 투자자들은 천정과 바닥의 전환점 또는 추세가 소진되는 집단 히스테리의 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의 삼중 스크린 거래 시스템으로 포지션에 대한 전략적 결정과 실제 거래의 전술적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운다. 그 외에도 거래의 각 국면마다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는 사항들과 거래 완료 후 자신의 트레이딩 수준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듯이 알렉산더 엘더는 정신과 의사로서 주식투자에 심리를 접목시킨 심리투자의 대가이다. 그가 개발했거나 주되게 활용하고 있는 모든 지표에는 기본적으로 심리분석이 내재되어 있다. 그가 주장하는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세 가지 M, 즉 마인드, 기법, 자금관리에도 심리는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 책을 번역, 출간한 이레미디어는 우리나라에 굵직굵직한 투자서를 소개한 증권 전문 출판사이다. 승률을 높이는 책으로 유명한 세계적 트레이더 불코우스키의 『차트패턴』, 서구사회에 캔들차트를 최초로 알리고 현재 전 세계인이 투자의 유용한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한 캔들차트 권위자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매매기법』, 국내서로는 투자서적의 고전이 된 『거래의 신, 혼마』, R. N 엘리어트의 원전인 『엘리어트 파동이론』, 잭 슈웨거의 『시장의 마법사들』, 윌리엄 오닐의 『공매도 투자기법』, 딕슨 와츠의 고전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 등 필독서 리스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YES24 등 온라인 서점과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