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애널리스트는 "SK에너지는 2009년 기업가치 회복국면에서 2010년 성장국면 진입이 예상된다"며 "목표가격을 기존 13만5000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와 보유'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황 애널리스트는 이 같은 이유로 ▲세계경기 회복에 따른 석유제품 수요 증가, ▲자원개발 성과 가시화, ▲신성장 동력으로서 2차전지 진출 성과 등이 구체화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4분기부터 예상되는 정유부문 회복세를 고려해 본업가치(정유 및 석유화학)를 기존 9.6조원에서 11.1조원으로 높인다"며 "특히 새로 부각되고 있는 이라크 Bazian 광구 가치를 7900억원으로 평가하고, 자동차 전지 및 2차전지 분리막 사업에 진출에 따라 기업가치는 2.7조원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