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 47분 현재 달러/엔은 89.93엔으로, 전일 뉴욕 종가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일 엔이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반등한데 따라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데다, 후지이 히로히사 일본 재무상이 극단적인 경우에는 외환시장 개입도 가능하다고 발언한 것이 달러/엔의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엔 약세 속에 유로/엔도 131.62엔으로 전일 대비 급등하고 있다.
또 이날 아시아 증시가 미국증시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하면서 고수익통화들의 선방도 두드러지고 있다. 유로/달러는 1.4635달러에 거래되면서 전일비 소폭 상승하고 있다.
한편 호주달러는 조기 금리 인상설이 제기되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호주준비은행(RBA)은 오는 11월과 12월에 각각 0.25%포인트의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호주 달러 강세 속에 호주달러/달러는 87.55센트로, 전일 대비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