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지난 24일 이후 3영업일만에 미결제 만여계약이나 증가했다"며 "16만 계약 초반대로 지난 7월말 이후 가장 많은 수준까지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정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매매평균단가가 108.69로 추정되는데 미결제 줄기시작하면서 시세 하락으로의 변동성 키울 개연성도 있어보인다.
이어 그는 "시세 하락 변동성 커지면서 20일 이평 깨진다면 박스 상단에서 최근 계란으로 바위치기했던 외인 누적매수 역시 부담감 키울 수 있다"며 "선물 수급상으로 봤을 땐 단기적으로 보수적 관점이 바람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위험자산 조정여부는 계속 주시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특히 달러인덱스, 코스피 지수 역시 20일 이평선부근에서 공방할 가능성 있는 것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이다.
정 애널리스트는 "각 지수 20일 이평 상향, 하향 돌파에 따른 기술적 조정압력 부각시 월말지표와 금통위 부담 다소 수그러들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일반론적으론 월말지표와 금통위 부담에 조정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라면서도 "그러나 대외여건 계속해서 간과하기 어려울만큼 우호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미국채 금리 지난 5월 이후 최저수준으로 하락하기도 했다.
* 예상레인지 : 108.40~108.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