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시작되는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매물이 집중됐으며 신규 상장에 따른 물량에 대한 부담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재료로 반영됐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75.32포인트, 2.65% 하락한 2763.52로 마감했다.
이날 중국 증시는 초반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비교적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일본을 비롯한 주변국 증시가 약세를 지속하자 연휴 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매도 주문이 대거 출회되면서 급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PC 제조업체 텐쳉(Tiancheng)은 지난 달 발표했던 구조조정 계획을 중도 포기한다고 밝혀 주가가 10% 이상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