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동양종합금융증권 김주형 투자전략팀장은 "8월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회복세와 더불어 출구전략 불확실성 해소, 공격적인 경기부양책 등으로 상승 추세가 유효할 것"이라고 내다보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들의 제조업 경기가 확장국면에 진입하고 있고 미국 고용시장 개선, 미국 소비경기 회복 청신호 등을 상승추세의 주요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미국의 금리인상 시기는 빨라야 내년 하반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내년 1분기 25bp수준으로 금리를 한차례 인상한 후 하반기 이후부터 미국과 보조를 맞출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김주형 팀장은 "국내증시의 외국인투자자들이 빠른 경기회복과 통화가치 저평가, 달러 캐리트레이드 등을 바탕으로 국내증시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가능성이 높다"며 "상승추세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