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일각에선 대규모 유증실패가 물량부담 우려를 해소할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파루 관계자는 25일 "전일 청약마감결과 5% 남짓되는 청약률을 기록했다"며 "전체 금액중 5%에 해당하는 16억원 내외 정도만 자금조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파루는 최근 신종플루 테마 대장주로 급등했으며 이를 계기로 회사측은 305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했었다.
파루는 이번 자금조달을 통해 손세정제 설비 확충 및 태양광관련 설비투자를 계획했으나 이번 자금조달이 실패하면서 무위로 돌아갔다.
다만 증권가 일각에선 이번 유증실패가 되레 물량부담 해소라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실제 파루는 유증실패 소식이 전해지면서 10% 이상 급락했던 주가가 11시 23분 현재 보합세까지 급등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