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일부 위원은 기업 금융지원 정책을 종료한다고 해도 이것이 완화정책의 종료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BOJ가 발표한 지난 달 정책의사록에 따르면, "상당수 위원들은 기업 금융지원 정책의 만기를 연장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출했으며, 몇몇 위원들은 이 같은 정책을 종료한다고 해도 이것이 완화정책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또 이번 의사록에 따르면 "한 위원은 중앙은행이 미시적인 자원 배분에 개입하는 것이 비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어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은 반면, "다른 한 위원은 시장의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 계속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의사록은 "일부 위원들은 글로벌하게 수용적인 통화정책 기조의 지속으로 유발될 수 있는 물가 '상방 위험'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일부 위원들은 은행의 자금공급 조작과 관련된 규모가 줄어든 것은 시장 기능이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고 의사록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