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금호타이어는 고속버스용 및 대형덤프용, 시외버스용 등 3종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고속버스용 KRA33(전륜)은 기존 승용차용 타이어에 적용했던 비대칭 패턴을 대형 타이어에 최초로 적용하여, 고속 주행 안정성 및 마일리지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객관적인 데이터를 산출하기 위해 150여대의 차량에 테스트 마케팅을 실시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했다. 타이어 사이드 부분에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 와관 또한 화려하게 변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대형덤프 전륜용인 KRS24는 넓은 접지면을 보유하여 마일리지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타이어 사이드부를 보완하는 프로텍터를 적용, 강인한 외관과 함께 내구성 역시 증대되었으며, 타이어 마모 후에도 꾸준한 견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패턴 디자인을 설계했다.
그리고 작년 8월에 출시되어 시장에서 내구성 및 마일리지 성능이 입증된 KRA11 는 2.5톤, 5톤, 시외버스용 등의 사이즈를 추가하게 됨으로써 제품 라인업이 확대 되었다. 특히 견고한 패턴 디자인 설계로 갓길 진입 및 과속방지턱 운행 시 주행 안정성이 향상 되었다.
강원석 TBR마케팅팀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3종은 기존 제품 및 경쟁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이 뛰어나 소비자의 요구를 만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유통점 주에게 제품개발 배경과 특성들을 자세히 설명하여 품질의 우수성을 알리고 매출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