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협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대표 이규민)은 농축콜라겐 80%가 함유돼 피부에 탄력을 주는 4주 집중 트리트먼트 제품인 ‘콜라겐 소스 프로그램 80% 앰플’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콜라겐소스 프로그램 80% 앰플은 피부에 고영양, 고보습, 고탄력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고농축 순수 콜라겐액에 마치현 추출물, 자몽피 추출물 등 천연 보습인자가 함유됐다.
네이처 리퍼블릭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80%를 함유한 고농축 수용성 콜라겐은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 활성화를 촉진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주 1회 1병씩 세안 후 스킨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는 ‘콜라겐소스 프로그램 80%앰플’은 가을철 건조하고 주름지기 쉬운 피부가 자외선 및 다양한 유해현상에 의해 노화되는 것을 막고 피부 세포를 재생시켜 준다.
또한 이제품은 북대서양 그린랜드와 남극 대륙에서 냉각된 해수의 침강으로 형성된 하와이 해양수를 정제해 특허기술로 개발한 ‘MD 202 WATER’를 함유,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
상품기획팀 김영만 부장은“가을철에는 차가워지고 건조해지는 날씨를 고려해 보습과 영양을 한번에 충족시켜줄 수 있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수분 공급과 피부탄력을 채워주는 고영양 앰플이나 크림을 통해 피부 노화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