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외환은행은 원/달러는 낙관론 팽배와 수급상 공급우위로 1200원 하향돌파하며 1190원까지 저점을 낮출 것으로 전망했다.
뉴욕증시에서 경기회복 낙관론이 재 부각되고, 외국인 주식 매수세 지속과 네고 물량 등공급우위의 시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외환은행은 23일 모닝코멘트를 통해 “이날 원/달러 환율은 경기회복 낙관론으로 달러화하락에 우호적인 분위기가 확산되고,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과 외국인 주식매수자금도 공급되는 수급상 공급우위의 시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간밤의 역외 NDF환율은 글로벌 달러약세 재개와 뉴욕증시 상승에 따라 하락했다. 전일 현물환 시세에 비해 3.85원 정도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외환은행은 “이날 1200원 근방에서 개장해 추가 하락시도가 있을 것"이라며 "시장 참여자가 느끼는 당국개입 경계감이 상당한 가운데 1190원~1202원대에서 거래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