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2% 이상 급락하면서 2주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대만 증시도 이번달 매출 실적에 대한 경계심에 기술주가 하락, 소폭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다만 홍콩 증시는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소폭의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공휴일인 '국민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4.34포인트, 0.15% 오른 2967.01로 마감했다.
증시로 유입될 신규 자금에 대한 기대감이 유지되고 있지만 신규 상장에 대한 우려속에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날 감독당국은 4개기업의 차스닥 상장을 추가로 승인했다고 밝혀 시장에 부담이 됐다.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페트로차이나가 2% 이상 하락하는 등 에너지관련주가 약세를 보였다.
한편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33.43포인트, 0.45% 하락한 7469.03으로 마감했다.
9월 판매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강화되면서 혼하이를 비롯한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3시 11분 현재 0.44% 상승한 2만 1567.37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유가가 급락하면서 항공업체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본토 증시의 약세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되고 있다.
이밖에도 호주 올오디너리지수는 0.28% 하락한 4671.10으로 마감했으며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ST) 지수는 2661.94로 0.53% 상승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