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GM대우가 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지구 내 프루빙그라운드에서 1800cc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라세티 프리미어 ID(Identity) 모델 신차발표회를 갖고 10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GM대우에 따르면 신형 1800cc 에코텍(ECOTEC) 3세대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차세대 준중형 ‘라세티 프리미어 ID (아이디: Identity)’모델을 개발했다.
GM대우는 라세티 프리미어 ID에 장착된 고효율 1800cc 에코텍 3세대 가솔린 엔진은 '더블 가변 밸브 타이밍(DCVCP: Double Continuous Variable Cam Phasing)' 기술을 적용, 최적의 흡기 및 배기 밸브의 개폐 시기를 조절해 엔진 효율을 향상시키면서 배기가스도 크게 줄였다.
이와 함께 새롭게 적용된 '가변흡기 매니폴드(VIM: Variable Intake Manifold)'는 엔진의 부하와 회전수에 따라 엔진의 공기흡입 경로를 적절하게 변경, 최적의 토크와 출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특히 중·고속 구간에서의 차량 가속력을 한층 더 향상시켜 최대 토크 17.8kg.m(3800 rpm) 및 최대 출력 142마력(6200 rpm)을 실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