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비컴이 일본 무선 통신 단말기 시장에 진출한다.
유비컴(대표 김은종)은 최근 일본 최대인 N그룹사와 무선통신이 탑재된 포토프레임형 전용 단말기를 오는 10월부터 초도 물량을 공급키로 하는 계약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후 서비스가 본격화되는 내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물량을 공급키로 했다. 초도공급물량의 대당 단가는 100~120달러 정도.
유비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키로 한 단말기는 와이파이 방식의 무선통신이 탑재되고, 7인치 대화면이 적용된 포토프레임형 전용 단말기로 요즘 글로벌 통신사업자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했다.
위젯 방식의 신규 컨텐츠 서비스 플랫폼을 내장하는 등 최첨단의 무선 통신 전용 단말기로 일본 사업자로부터 각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비컴의 김은종 대표는 "이번 10월에 초도로 공급할 물량은 일본내 신규 컨텐츠 서비스의 상용화 점검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며, 서비스 특성상 수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년 초 상용화될 예정"이라며 "금번 초도 물량 공급을 통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 굴지의 사업자에게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게 된 것이 금번 계약의 큰 수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