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KEC(회장 곽정소)가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되는 각종 간판 및 조명용 LED 드라이버인 정전류 소자(CRD : Current Regulator Device)의 국산화에 성공해 이달부터 3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품명은 각각 KCR401T, KCR402T, KCR405T로 회사측은 내년도 이 소자만으로 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예상했다. 지난해 KEC는 연간 매출 2875억원을 기록했다.
22일 회사측에 따르면 CRD는 최근 각 분야에서 부각되고 있는 LED에 정전류를 공급하는 소자로 LED의 동작과 밝기를 제어하는 기능을 한다.
자동차, 상업용 간판 및 건축용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에서 전류를 구동하는데 매우 이상적인 레귤레이터로 다양한 입력 전압에서 작동되며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손상 없이 전류를 조절해야 하는 엔지니어들에게 단순하고도 원가절감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외부 저항을 부착해 사용자가 원하는 전류로 조정이 가능하며 외부 저항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회사측 관계자는 "LED에 정전류를 공급하기 위해 저항이나 트랜지스터로 회로를 구성해 사용하는 것보다 CRD를 적용하는 것이 우수한 정전류 특성을 구현하며 Set 동작상에서도 안정성이 증가한다"고 전해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선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연간 약 5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번에 양산하는 정전류 소자로 내년 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