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시장의 주도권을 잃으면서 광고 수익이 줄어 더이상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토드 라슨(Todd Larsen) 다우존스 소비자미디어그룹의 COO는 지난 20일자로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FEER의 폐간 결정은 어려운 사업 여건 하에서 이 매체의 전망을 주의 깊게 평가한 뒤에 어렵게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FEER이란 브랜드를 다시 강화하기 위해 몇 차례나 노력했지만 더이상 유지하기가 불가능해졌다"고 덧붙였다.
FEER은 1987년부터 다우존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게 됐고 2004년까지는 주간 단위로 발행되었으나, 그 뒤에 외부 기고를 중심으로 한 월간지로 변경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