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주력 계열사들의 기술경쟁력 향상과 연구원 사기진작을 위한 연구개발 보고대회 및 전시회다.
이날 행사에는 구자홍 LS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구자엽 LS산전 회장을 비롯한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LS의 미래를 이끌 신기술과 신제품을 체험하고 기술개발 전략 등을 공유했다.
구자홍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LS의 성장을 견인할 R&D(연구·개발) 분야를 최우선 지원하고 육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계열사간 R&D 부문의 기술교류와 그룹 차원의 협력을 통해 기술을 융합함으로써 사업간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구자홍 회장은 "올해 T-Fair의 주제인 'Better Living', 'Better Nature' 및 'Better Transportation'에는 녹생경영이 공통된 가치로 내재돼 있다"며 "녹색 경영을 통한 미래성장을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T-Fair'는 LS타워 1층 로비에서 3개 주제로 열리며, 녹색 LS를 대표하는 해저케이블과 스마트그리드 등을 포함한 110여종이 넘는 신제품들이 전시됐다.
특히 올해는 LS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분야의 기술을 알리기 위해 꾸며진 'Green Biz LS' 상설 홍보관에서 스마트그리드 등 LS의 녹생성장사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자동차 모형 앞에서 연구원의 설명을 듣고 있는 구자홍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