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솔로몬투자증권 임노중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 매수세가 예상보다 강하게 진행되고 있어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1710선에서 1860선으로 상향조정한다"며 "내년 상반기 2000선 시대가 열릴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대규모 외국인 순매수를 달러화 약세와 연결지으며 "미국의 저금리와 달러화 약세, 비달러화 자산에 대한 높은 기대수익으로 달러화 캐리트레이드가 발생하기 위한 최적의 조건이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그는 달러화 캐리 자금은 미국의 금리 인상 전까지는 활발히 움직일 것이며 미국의 금리인상이 단기에 나타날 가능성도 낮다고 진단했다.
임 팀장은 "향후에도 외국인 매수에 포커스를 둔 포트폴리오 전략이 필요하다"며 "IT와 자동차와 더불어 경기소비재, 소재, 금융 등에 대한 비중확대를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