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정부는 수교 50년, 교역규모 100억달러 시대를 맞이하여 한국-브라질 정부간 산업협력 채널을 처음으로 가동한다.
지식경제부는 17일 이날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차 한-브 산업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통령의 브라질 방문 시 체결한 MOU에 따라 개최되는 이번 산업협력위원회에서는 양국간의 교역·투자 애로요인을 해소하고 우리기업 진출지원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무역투자촉진 부문에서는 한-메르코수르(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경제공동체)간 FTA체결 문제, 산업협력부문에서는 9월중에 입찰예정인 브라질 고속철 사업 참여문제가 주요 논의될 예정이다.
지경부의 박재영 구미협력과장은 “이번 1차 회의를 출발점으로 상호협력과제의 구체화를 위한 후속조치를 조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