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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의 우량종목 시리즈68]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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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촌놈 애널리스트 신현철 (필명 도상무명)

삼성증권은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증권사다. 여러 증권사에 대한 각각의 이미지는 다양할 것이다. 투자자가 주식에 투자할 때 직접 증권사에 찾아가 매수 또는 매도 종목을 선택하고 전표를 직접 작성한 뒤 증권사 직원에게 제출하여 원하는 종목을 매수, 매도하던 그런 증권사를 상상할 수도 있고, 증권사에 가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집에 돌아와 인터넷에 접속해서 HTS를 다운 받아 투자자가 직접 매매하는 증권사를 상상할 수도 있다. 어떤 상상을 하든 증권사는 투자자가 매매할 때 내는 수수료로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나 증권사는 예전과 달리 이젠 수수료만으로 운영되는 기업이 아니다. 자본시장통합법(자통법)의 시행으로 단순한 수수료만으로 수익을 내는 증권업이 아니라 종합투자금융업이 되었다. 투자은행으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젠 증권사도 수익구조가 다변화되어 각 증권사는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근래 들어 직장인이라면 CMA 계좌에 대한 관심이 많을 것이다. CMA란 예탁금을 어음이나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실적배당 금융상품을 말한다. 증권사에서는 증권에 투자하고 남는 자금을 자동으로 단기 고수익 상품에 운용하며, CMA 계좌를 이용하는 고객은 전국 은행의 현금지급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은행의 보통 예금처럼 입출금은 물론 자동납부나 급여이체 등 지급결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에서는 자통법 시행 이전에는 할 수 없었던 각종 투자로 수익을 낼 수도 있다.

그러면 자통법이란 무엇인가. 자통법의 핵심은 이전까지 분리되었던 은행과 증권이 각각 투자할 수 있는 영역의 벽을 허물고 수익을 낼 수 있는 곳이라면 어떤 영역이라도 서로 허용해주는 것이다. 예전에 은행만이 할 수 있었던 분야를 이젠 증권이 할 수도 있고, 증권만이 할 수 있었던 분야를 은행도 할 수 있다. 여기에서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자통법의 수혜가 은행과 증권 중 어느 것이 더 클 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그 우열이 뚜렷하게 갈릴 것이나,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건대 자통법의 수혜는 증권이 더 클 것이라고 본다. 증권업종 중에는 단연 삼성증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삼성증권은 자산관리영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구조 다변화를 이미 시현했으며, 지급결제서비스와 CMA 등 삼성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자통법 시행 후 차별화된 대형 투자은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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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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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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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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