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유럽내 신규 자동차 등록건수는 지난달 3.0% 상승한 82만9083대를 기록했다.지난 7월 등록건수도 2.8% 상승한 바 있다.
주된 요인은 일부 국가에서 신규 차량 구입시 중고차 보상제도를 실시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ACEA 측은 "유럽내 자동차판매가 늘어나 14개월간의 판매 하락세가 지난 6월부터 멈춰진 상태"이며, 주된 요인은 "중고차 보상제도의 효과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들어 지난 8월까지 전체 신규 자동차 등록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8.1% 하락한 상태다.
국가별로는 독일의 신규 자동차 등록건수가 28.4% 늘어나면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이에 비해 영국과 프랑스의 등록 건수는 각각 6.0%, 7.0% 증가한 데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