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윤창용 이코노미스트는 14일 보고서를 통해 "중국 정부가 연내 본격적으로 출구전략을 모색할 가능성은 제한적인 가운데 경제지표 개선과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 약화로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윤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8월 금융기관 신규대출은 4195억위안으로 전월에 비해 소폭 확대됐고, M2 유동성 증가율 역시 28.5%로 컨센서스보다 높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등 실물경제지표는 대체로 컨센서스보다 양호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