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 기준 15만 고객, 월초보험료 20억 달성"
[뉴스핌=신상건 기자] 독립법인대리점 에이플러스에셋은 오는 12일 창립 2주년을 맞아 고객 초청 ‘윤희정 재즈코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년 간 에이플러스에셋을 신뢰하고 성원해 준 15만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재즈콘서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연은 9월 12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엄에서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이뤄진다.
한편, 에이플러스에셋은 지난 2007년 9월 12일 창립해 현재 60여 개 지점에 TFA(모집사용인) 1500명, 직원 250명의 인력을 갖춘 회사이다.
초기 1~2억 수준이던 월초보험료는 2009년 8월 말 현재 20억원이며 누적보험료는 350억원에 달한다.
고객만족지표를 나타내는 13회차 유지율은 96% 유지하고 있다.












